< 변화의첫걸음 愛 ON >


변첫애온
< 변화의첫걸음 愛 ON >이란 이름으로 달마다 변첫 온라인 모임(줌 Live)입니다.
줄여서, < 변첫애온 >인데 '변화의첫걸음,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온라인 모임' 이란 뜻과 (경상도 표현으로) '변첫에 온나(오세요)' 라는 뜻이에요. ^^
달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일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 또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I CARE 캠페인


나, 가족, 친구, 직장동료, 가정, 학교, 회사, 사회, 우리나라, 세계 등 돌보고 싶은 사람이나 공동체를 위한 실천운동입니다. 결심카드에 돌봄의 대상, 결심내용, 횟수, 기간 등을 적고 실천하면 됩니다. 내가 돌보고 싶은 사람이나 공동체를 위한 'I Care 캠페인'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의 삶까지 풍요롭게 만듭니다.

 

변화의첫걸음 캠프


"변화가 필요해!" 캠프는 묵상을 통해 나 자신은 물론 자연과 소통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 공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의 삶을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삶의 다양한 위치에서 살고 있는 다채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지금 '내 삶에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가족캠프


공기 맑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소박하지만 준비된 정갈한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입니다.
가족이 다 같이 하는 시간도 있고 어른과 아이들이 따로 나눠서 활동하는 시간도 있답니다.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는 봉사자가 따로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1박 2일로 진행하며, 1일 참가도 가능합니다.

가족관계 워크숍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이면서도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내 안에 있는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 보듬어 주고 치유하며, 가족 관계도를 통해 왜 나는 이런 성격과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감수성 훈련을 통해 내면아이와 현재의 나, 그리고 가족을 연결하는 작업을 합니다.'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가족', '감수성 및 내면치유' 프로그램은 보통 4~8명으로 구성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입니다.

변화이야기 발굴단


주변을 돌아보고 한 꺼풀만 들쳐봐도 사회 곳곳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과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어럽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신 삶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 하고 싶다고 하면 손사레를 칩니다. 이게 바로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는 힌트가 됩니다.사회 여기 저기서 소리 소문없이 변화를 일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줍니다. 그 삶의 모습들이 단원들에게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로 녹아들게 됩니다.

 

어슬렁소모임


바쁜 삶 속에서 커다란 부담없이 설렁설렁 찾아와 들려볼 수 있는 어슬렁정거장과 어슬렁나들은 테마를 정해 진행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볍게 다가왔지만 돌아갈 때는 무언가 묵직하게 가져 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어슬렁정거장은 특정 테마를 갖고 주로 주말나 휴일에 진행이 되며, 어슬렁나들은 마음나눔이나 산책 등으로 주중에 꾸려집니다.